취미로 하기엔 부담되었던 가격이지만 레슨을 받고 나서 너무 좋아져서 그런게 싹 사라졌어요!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하고 배울려면 정말 제대로 검증된 사람에게 배우는 게 좋은 거 같아요.